안녕하세요~! 제프준 입니다. 멜리아 호짬 호캉스 후기 마지막편 3탄 시작합니다. 저녁먹고 밤바다를 거닐다가 방으로 들어와 준비되어 욕실에 준비되어 있던 베스솔트로 반신욕을 준비했어요. 러쉬 입욕제를 들고왔지만, 왜 때문에 베쓰솔트가 향이 더 좋은지.. 뜨거운물을 받다가 넉넉하게 베쓰솔트 풀어주고 반신욕 타임 ! 베트남 아파트에는 보통3베드룸 이상 아니면 욕조가 없어요 .. 호텔도 요즘에는 일부러 욕조있는 곳을 찾아야 하잖아요. 그래서 오랜만에 반신욕은 정말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~! 가시면 10분이라도 꼭 이용해 보세요. 반신욕하고 나오니 살짝 허기가 지는 그런 느낌 ? 미리 주전부리를 사들고 오지를 않아서 먹을것도 없고해서 바로 룸서비스 메뉴판을 열었답니다. 제 예상과는 다르게, 5성급 호텔..